Who's writing

탄귤 tanngyuul.

사람들은 나를 ‘탄귤’이라 부릅니다.
겉은 탔지만, 속은 익어 달고 부드러운 귤.

세상의 불을 지나오며 얻은 향기와 온기를
나는 그렇게 껍질 안에 품고 있었습니다.

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들이
세상엔 참 많다는 걸,
그 이름 하나에 담아두고 싶었습니다.

그러니 누군가 '탄귤'을 보게 된다면,
그 안에 이미 구워진 진심이 있다는 걸
조금만 더 따뜻한 시선으로
들여다봐주었으면 합니다.

Elegant cursive signature of the name "Skylar" in black.
A young person with long, wavy hair sits in front of a plain background, looking directly at the camera.
A young person with long, wavy hair sits in front of a plain background, looking directly at the camera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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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

그림을 그릴 때

좋아하는 도구

색연필

좋아하는 과일

귤, 수박, 딸기...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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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예

지향

화목함 · 고요함 · 평온함

귤빛연작

진행 중 (주제·러프 40 / 글 17 / 그림 10)

My mission is to

빛은 조용히 전해집니다.
오늘에도, 따뜻함이 닿기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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